김회식 전남도의원 “어민 생존권 보호, 실효성 높은 보상·산업 구조조정 시급”
2025-07-25 02:19
add remove print link
저수온 피해 보상 한계 지적…“실제 피해 반영해야”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김회식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2)이 임시회 해양수산과학원 업무보고에서 어민 생존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여수와 고흥 일대에서 발생한 저수온 피해로 89개 어가가 81억여 원의 손해를 입었음에도, 현행 보상체계가 실제 피해 규모에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
특히, 보상금 지급 기준의 현실성 부족과 피해 산정의 철저함을 강조하며, 예방과 원인 조사까지 꼼꼼히 진행해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복산업 구조조정…대체 품종 한계도 꼬집어
이어 전복 과잉생산에 따른 값 하락, 새조개 등 대체양식의 한계 등 구조적 문제도 지적했다. 양식어가 감축 등 구조조정이 병행될 필요성을 강조하며, 행정과 연구기관의 협력을 통해 어민 실익 중심의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해양수산과학원은 전복 어가 감축 협의와 다양한 대체 품종 연구 등 산업 다변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