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 산림생태 보존 위한 ‘친환경 벌채 지원금’ 지급
2025-07-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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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만 벌채해 기후변화 대응·생물다양성 지킨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곡성군이 산림 소유자에게 친환경 벌채 지원금을 지급한다. 기존 모두베기 방식과 달리, 산림 내 일부만 선택적으로 벌채해 숲의 균형을 유지할 경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제도는 5ha 이상 벌채지에서 전체 재적의 20% 이상 입목을 남긴 산주가 대상이며, ha당 남은 수목의 양에 따라 지원금이 결정된다.
####임업 소득·산림 보호 ‘일석이조’
2025년도 사업 규모는 100ha로, 참여 문의는 곡성군 산림조성팀에서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분별한 벌채 방지와 산주 소득 증대를 동시에 꾀할 수 있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친환경 벌채는 생물다양성 증진,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 등 다양한 환경적 이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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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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