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미세살수장치 지원 본격 확대~폭염·저온 피해 선제 차단
2025-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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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시설 활용해 비용↓, 농가 맞춤형 지원 강화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나주시는 반복되는 폭염과 이상저온으로 인한 과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미세살수장치 지원사업’을 새로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관정이 설치된 농가에 추가 자재만 지원, 신규 시공 없이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
미세살수장치는 꽃눈 보호, 병해·일소 피해 예방 등 과수 품질 향상 효과가 있으며, 1ha 기준 설치 단가는 약 800만 원 수준이다. 우선 시범 지원에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재해예방 인프라로 농가 안정성 높여
시는 농협 등과 협력해 자부담을 최소화하고, 실효성 높은 지원체계를 구축 중이다. 이 사업은 단순 장비 지원을 넘어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농가 소득 및 지역 대표 작목의 안정적 생산 기반 마련에 초점을 두고 있다.
윤병태 시장은 “기후위기 선제 대응 인프라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작목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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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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