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경로당 어르신 안전·건강 최우선” 여름철 현장 점검 강화

2025-07-2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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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곳 경로당 꼼꼼 순회…폭염·호우 피해 예방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시 동구가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경로당 44곳을 순차 방문하며 어르신 건강과 시설 안전을 점검 중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10월까지 계속되며, 경로당 급식·냉방기 가동, 프로그램 운영 등 전반적인 상황을 꼼꼼히 살핀다. 어르신 불편과 건의사항도 직접 듣고, 즉각적이거나 부서 협업을 통한 신속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어르신 불편 ‘즉시 조치’…현장 중심 복지 실천

특히 노후 냉방기기와 전기설비, 누수 등 안전 취약 부분은 물론 싱크대 교체 등 생활시설 개선도 누락 없이 챙기고 있다. 실제로 현재까지 13곳 경로당을 방문하여 36건의 불편 사항을 접수, 대부분 현장에서 신속히 조치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 삶의 핵심 공간”이라며 “작은 불편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동구는 앞으로 남은 경로당도 순차적으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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