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옥현 전남도의원, ‘전남 식품사막 해소 대책 시급’~조례·공동운영 제안
2025-07-2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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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 사기 힘든 마을 전국 최다…기본권까지 위협”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도의회 조옥현 의원이 7월 28일 본회의에서 농어촌·읍면의 식품사막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통계에 따르면 영광군 92%, 순천시 91% 등 전남 주요 지역이 상점 없는 식품사막으로 분류되고 있으나, 대중교통 취약과 온라인 서비스 미비로 열악함이 더욱 심각해졌다고 지적했다.
전통시장 폐업도 늘며 구매환경마저 어려워진 상황에서 주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수준임을 강조했다.
####“전남형 조례·공동운영…고향사랑기부제 연계 대안 제시”
조 의원은 ▲전남형 식품사막 해소 전담 조례 제정 ▲고향사랑기부제 활용 생활복지사업 추진 ▲농협·지자체·민간 협력 공동운영체 구축 등 실질적 대책을 촉구했다.
이어 “정주 기본 조건인 먹거리 접근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선도적 역할”을 주문하며, 전남이 식품사막 해소의 전국 모범지역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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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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