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전남도의원 “90억 전출, 예산서에서 확인 어렵다”~투명성 개선 촉구
2025-07-30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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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자금 운용, 도민이 알 수 있게 밝혀야”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최정훈 전남도의원(목포4)이 2025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90억 원 전출이 예산안에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최 의원은 “기금에서 90억 원이 집행됐지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는 마치 변동이 없는 것처럼 표기돼 실제 내역을 알기 어렵다”며, 표현 방식의 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기금에서의 자금 이동이 전체 지출 총액에는 반영되지 않아, 기금의 실제 사용내역이 도민들에게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최 의원은 “예산서의 가독성과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향후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개선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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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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