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순천시장, “기록적 폭염~긴급 현장대응·시민 보호 총력”

2025-08-04 02:57

add remove print link

현장 중심 신속대응, 취약계층까지 빈틈없는 보호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순천시가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시민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지난 7월 노관규 순천시장이 관내 경로당을 찾아 에어컨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있다.
지난 7월 노관규 순천시장이 관내 경로당을 찾아 에어컨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있다.

노관규 시장은 폭염대책반을 신속 가동해 경로당, 복지·다중시설 등 취약지대를 직접 점검하며,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온열질환 감시체계, 각 부서 실시간 정보소통 등 현장 중심의 순천형 폭염 해법을 내놓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장애인 등 3만 명을 대상으로 집중 돌봄과 냉방비 지원, 근로자 대상 휴식·얼음물 제공, 현장 방문 건강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대책을 확대 운영 중이다.

지난 7월 노관규 순천시장이 덕연동 동성공원에 설치된 안개분사장치를 확인하고 있다.
지난 7월 노관규 순천시장이 덕연동 동성공원에 설치된 안개분사장치를 확인하고 있다.

####생활 속 폭염저감·시설개선 예비비 10억 긴급 투입

순천시는 현재 731개 무더위쉼터, 142곳 그늘막, 안개분사장치, 도로 살수차, 관광지 양산 대여 등 다양한 저감시설도 총동원하고 있다.

특히 예비비 10억 원을 투입해 공공시설 긴급 냉방 강화와 외국인·아동·장애인 등 소외계층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노관규 시장은 “폭염이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현장 중심 대응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