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경찰 남부파출소, 외국인 근로자 인권교육 강화…사업장 직접 방문
2025-08-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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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 예방 위해 현장 중심 홍보 나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함평경찰서 남부파출소(소장 노병준)가 최근 외국인 근로자 인권침해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해, 호남고속철도 현장 등 지역 사업장을 직접 찾아 인권 보호 교육을 펼쳤다.
경찰은 현장에서 사업주에게 근로기준법, 폭행·가혹행위 금지, 임금체불 방지 등 핵심 내용을 담은 안내자료를 전달하며,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부당한 처우와 폭력은 법적 책임이 따름을 강하게 알렸다.
####지속적 교육·모니터링으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이번 활동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추후 외국인 대상 범죄예방교육과 정기 방문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경찰은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기본권 보호와 더불어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권춘석 함평경찰서장은 “외국인 근로자도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받아야 한다”며, 고용주가 인권 보호에 앞장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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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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