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여름, 건강미 넘치는 보양식으로 활력 충전
2025-08-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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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만의 특별한 여름 식탁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여름철 건강 보양식 6가지를 엄선해 추천했다.
이번 리스트에는 신선한 갯장어, 담백한 흑염소요리, 깊은 맛의 민물매운탕, 해산물 가득 해신탕, 젊음을 부르는 회춘탕, 그리고 정성 담은 토종닭요리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음식은 전남의 청정 농수산물을 듬뿍 담아내, 여름철 전남을 찾는 이들에게 이열치열 원기 회복의 기회를 제공한다.
####바다에서 산까지, 입맛과 건강을 모두 사로잡다
갯장어요리는 고흥, 여수, 완도 등에서 자연산만 잡을 수 있는 귀한 별미로, 신선한 육질과 풍부한 단백질로 여름철 체력 보강에 안성맞춤이다. 흑염소 역시 전남의 넓은 산지에서 다양한 약초를 먹고 자라, 남녀노소에게 인기다.
민물매운탕은 강변 마을에서 전해온 특제 양념과 신선한 민물고기가 어우러진 남도의 대표 여름 탕이다. 해신탕은 삼계탕에 신선한 해산물이 푸짐하게 더해져, 바다의 맛과 건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회춘탕과 토종닭요리 역시 각종 한약재와 건강식재료를 푹 고아내 깊고 담백한 맛으로 무더위를 이겨낼 힘을 선사한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남도의 정성과 자연을 담은 다채로운 보양식으로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