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양파 연작피해 잡는다”~여름 태양열 소독 현장 캠페인 강화

2025-08-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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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저비용으로 토양병 해충 예방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함평군이 양파 재배 연작피해 예방을 위해 여름철 태양열 소독 방법을 농가에 적극 안내하고 있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양파는 연작할 경우 병해충 및 잡초 발생이 늘고 묘질 저하가 심각해, 효과적인 예방책이 절실하다.

군은 8월 고온기를 활용, 밭에 미숙퇴비·석회 살포 후 투명 비닐을 30일 덮어 토양을 고온 소독하도록 현장 지도를 대폭 강화했다.

####노동력 절감·잡초 억제 효과 ‘일석이조’

태양열 소독은 병원균·해충 사멸뿐 아니라, 비닐 피복으로 잡초를 억제해 제초 노동력도 크게 줄여준다.

함평군은 농가에 정확한 소독 시기와 방법을 안내하며, 철저한 실천을 당부했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경제적인 태양열 소독을 적극 실천하면 연작장해나 잡초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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