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검사국, 폭염 속 사업장 안전점검~중대재해 ‘선제 차단’

2025-08-0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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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없는 현장, 사전예방이 답이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전남검사국(국장 편지형)이 영암축산농협 섬유질사료공장을 찾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경영책임자가 직접 함께하며, 사업장 내 위험요소 점검과 근로자 안전교육, 밀폐공간·폭염 등 계절성 사고예방에 중점을 뒀다.

작업현장에서는 개인보호구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와 현장 구조물 안전 상태,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원인들을 꼼꼼히 점검했다. 관리자가 현장 직원의 안전 확보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반복적이고 실질적인 안전교육과 점검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모두의 안전, 꾸준한 점검에서 시작”

편지형 전남검사국장은 “중대재해 대응은 사후 대책이 아닌 사전예방에 있다”며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근로자뿐 아니라 협력업체와 고객까지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현장 점검과 개선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전남검사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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