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당뇨병 학생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 강화
2025-08-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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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 연수 통해 현장 대응 역량 업그레이드
개정 가이드라인 중심 실무 연수…응급상황 대처도 실질 강화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제1형 당뇨병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의 보건교사·교육지원청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당뇨병 학생 지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개정된 교육부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구체적 관리와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 교사들은 실질적인 대응법 등 현장 중심 정보를 얻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응급 의약품 비치·의료비 지원 등 실질적 지원 계획
전남교육청은 ▲인슐린·글루카곤 보관 장소 마련 ▲혈당관리기기 비치 ▲평가 시 의학용 전자기기 사용 허용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도 병행하고 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당뇨병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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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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