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퇴원환자 ‘안심 복귀’ 지원~돌봄 병원 대폭 확대
2025-08-1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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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와 복지, 환자 복귀에 맞춰 한층 긴밀하게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시 광산구가 퇴원 환자의 원활한 자택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14개 병원과 새롭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돌봄 연계 병원은 기존 9곳에서 23곳으로 대폭 늘었다.
광산구는 보건복지부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며, 병원을 퇴원하는 주민이 집에서도 필요한 치료와 복지서비스를 끊김 없이 누릴 수 있도록 맞춤 연계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돌봄 공백 없이, 환자 삶 회복을 지원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 전에 환자의 사회복귀 계획을 함께 세우고, 통합지원계획 마련을 위해 행정‧정보‧인적 자원을 적극 교류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환자가 퇴원 후에도 의료, 돌봄, 식사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집에서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퇴원은 치료의 마침표가 아니라 일상의 새 출발”이라며, “환자가 지역 내에서 건강하게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돌봄 연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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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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