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창업학과 허윤희씨, ‘23회 가맹거래사 시험’ 최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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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라이프대학에 지역일자리창업트랙 학사과정 개설 ‘창업 중심 대학’ 역할

이번 시험의 최종 합격자는 89명으로, 8월 13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을 통해 발표됐다.
가맹거래사는 프랜차이즈 사업 전반에 대한 경영 및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국가자격제도로, 시험에 합격한 후 대통령령에 따라 실무수습을 마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하면 개인 사무소를 운영하거나 가맹본부, 컨설팅회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가맹거래사는 ▲가맹사업의 사업성 검토 ▲정보공개서 및 가맹계약서 작성·자문 ▲가맹점사업자의 부담 및 영업 조건 자문 ▲교육·훈련 자문 ▲분쟁조정 신청 대행 및 의견 진술 ▲정보공개서 등록 대행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허윤희씨는 “가맹거래사 자격을 보유한 교수진의 직접 강의, 선배 가맹거래사들이 제공한 예상문제 자료가 어려운 법률과 서술형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호남대 대학원 창업학과에는 박선경 교수, 박사과정에 이준범, 임상섭· 문창호, 석사과정에 김충호 가맹거래사 등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지역 프랜차이즈 발전과 공정한 가맹사업거래를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호남대 대학원 창업학과는 2020년 사회융합대학원에 석사과정을 개설한 데 이어 2022년 박사과정을 개설, 2025년까지 8명의 창업학 박사를 배출했다. 2025년에는 드림라이프대학에 지역일자리창업트랙 학사과정을 개설해 호남 지역 창업 중심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