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수익 약 1000억 넘었다…곧 국내 개봉한다는 역대급 할리우드 '청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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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17명의 아이들, 미스터리의 시작
할리우드 신작 공포 스릴러 '웨폰(Weapons)'이 북미와 유럽에서 성공적인 흥행을 거둔 데 이어 한국 극장가도 찾아온다.

배급사 위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지난 12일 영화 '웨폰'이 오는 10월 15일에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밝히며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영화는 자크 크레거 감독 작품으로 지난 8일 미국과 영국 등 주요 국가에서 먼저 개봉했다.
영화는 펜실베이니아 주 메이브룩이라는 가상의 도시를 무대로 한 교실 학급의 17명 어린이가 새벽 2시 17분 동시에 사라지고 단 한 명만 남는 비밀스러운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야기 전개는 여러 인물의 시점이 겹치는 구조로 구성돼 비선형적이며 관객의 집중을 유도한다.


출연진 구성은 실력파 배우 중심으로 이뤄졌다. '줄리아 가너'는 교사 저스틴 갠디 역할을 '조쉬 브롤린'은 실종된 아이의 부모인 '아처 그래프'를 연기한다. 그 외에도 알든 에렌라이크, 오스틴 에이브럼스, 베네딕트 웡, 에이미 매디건 등이 주요 캐릭터로 등장한다.

미국 영화흥행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 집계에 따르면 영화 '웨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북미에서 4350만 달러(한화 약 609억 원)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이후 전 세계 누적 수익은 7180만 달러(한화 약 1005억 원)에 달한다.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영화 '웨폰'은 오리지널 공포 서사의 흥행 성과를 증명한 작품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