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유럽 감성 피자, 오늘의 맛집

8월 14일 방영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 3833회에서는 "혹하는 경제이야기" "미스터리M" "궁금했던 잡스" "이유 있는 맛플리" "락킷리스트" 코너가 방송된다.

◈ 이유 있는 맛플리 - 서울에서 만난 유럽 감성 한 스푼! 편

'이유 있는 맛플리' 코너에서는 먼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로마식 피자집 '라모따'를 소개한다. 이곳은 마르게리따, 부라따 바질페스토, 열무 살시차 등 다양한 토핑이 어우러진 피자 메뉴를 조각으로 판매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마치 유럽 골목의 작은 피자 가게를 찾은 듯한 인테리어 역시 감성을 더해 분위기를 즐기기에 좋다.

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색다르고 특별한 맛이에요" "이탈리아 감성 물씬 나는 피자예요" "쫄깃하고 바삭한 도우, 신선한 재료 덕분에 기존 피자와는 색다른 매력적인 집" 등의 후기를 남겼다.

'라모따'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

두 번째로 소개하는 곳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빌라드블루'다. 이곳은 스테이크, 라자냐, 리조또, 뇨끼 등을 맛볼 수 있는 유럽풍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고 내부 분위기 역시 고급스러워 가족 혹은 연인이 분위기 좋은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스테이크도 푸짐하고 굽기도 딱 좋아요" "맛이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가도 가도 질리지 않고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 최애 맛집이에요" 등의 후기를 남겼다.

'빌라드블루'의 영업시간은 평일의 경우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주말은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다.

'생방송 투데이'는 평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된다. 이슈가 되는 사건사고에서부터 웃음과 눈물을 줄 휴먼스토리, 출출한 저녁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음식 정보까지, 생생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