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구운 이색 삼계탕, 오늘의 맛집

8월 18일 방영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 3835회에서는 "수군수군 미스터리" "투데이 it" "락킷리스트" "외국인의 밥상" "고민 해결 건강쇼 신호등" 코너가 방송된다.

◈ 외국인의 밥상 - 독일 미녀 에밀리가 반한 구운 삼계탕 한 상 편

'외국인의 밥상' 코너에서는 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퓨전굽는삼계탕'을 찾아간다. 이곳은 기존의 삼계탕과 차별화된 조리법으로 은은하게 구워진 닭에 은이버섯, 산삼 배양근 등을 곁들여 먹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식감에 깊은 향의 '굽는삼계탕'은 여름철 이색 보양식으로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기에 좋다.

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정말 건강하고 맛있어요" "부모님이 좋아하시고 저도 한번 먹고 오면 든든한 느낌" "진짜 천상계 맛입니다" "적당한 농도의 한약재 맛과 향, 정갈하고 딱 맞는 간의 반찬들. 건강과 맛을 다 챙기고 오는 식당이에요" 등의 후기를 남겼다.

'퓨전굽는삼계탕'의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주말은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다.

'생방송 투데이'는 평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된다. 이슈가 되는 사건사고에서부터 웃음과 눈물을 줄 휴먼스토리, 출출한 저녁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음식 정보까지, 생생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