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지역화폐 ‘부끄머니’ 11월 출격~“18% 할인, 전국 최고 혜택”
2025-08-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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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자치구 중 최대 할인! 주민·골목경제 모두 살리는 ‘부끄머니’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11월, 총 100억 원 규모로 지역화폐 ‘부끄머니’를 발행한다. 특히 18% 할인이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 주민 생활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탠다.
####특별재난지역 추가지원·국비까지…파격 할인 실현
당초 10% 할인에서 정부 소비쿠폰 및 온누리상품권과 시기 중복 우려로 15% 축소 논의가 있었으나, 광역시 자치구 최초 국비 지원 대상 포함과 특별재난지역 지정이라는 두 가지 호재로 최종 할인율이 18%까지 상향됐다.
이번 발행은 추경 국비확대에 맞춘 민생대책으로, 1만2천여 소상공인 가맹점도 탄탄하게 확보된 상태다.
####“주민 삶과 골목상권에 든든한 버팀목”
‘부끄머니’는 광주은행 선불카드 방식으로 출시되며, 높은 할인율로 주민들 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골목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정부와 특별지원이 더해진 민생안정 카드”라며 “최적 혜택으로 주민 부담 낮추고 지역경제 회복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북구 ‘부끄머니’는 이번 11월, 광주지역에서 가장 눈길 끄는 지역화폐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