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SRF 악취 민관합동TF’ 출범~“즉각 가동중지·특단 대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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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F시설 악취 문제, 민관이 머리 맞대 ‘시민 안전’ 총력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양과동 위생매립장 내 SRF(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 악취 개선을 위한 ‘민관합동 전담팀(TF)’를 21일 공식 출범했다. TF는 시·구·의회·주민대표·전문가 등 15명으로 꾸려졌으며, 정보공유·모니터링·대안 마련 등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광주시 ‘SRF 악취 민관합동TF’ 출범~“즉각 가동중지·특단 대책 요구”

#####“악취, 기준치 2배 초과”…주민 협조로 즉각 대응 촉구

최근 SRF시설 악취희석배수가 기준치(500) 두 배인 1000까지 감지되며, 주민불편이 극심해졌다.

1차 TF회의서는 SRF시설 가동중단과 상시 모니터링, 악취관리지역 지정, 성분분석·투명한 운영 공개 등 강도 높은 대책이 요구됐다.

####행정·전문가 협조…“SRF 가동중단 등 강력 조치 검토”

광주시와 남구는 주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악취 포집·분석 ▲신속 행정처분 ▲악취관리지역 검토 ▲기술자문 강화 등 후속 조치와 함께, SRF시설 운영사에 성능보증기준 준수 및 특단의 개선책 제출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관계자는 “주민 안전·환경권을 최우선하며 SRF시설 전반을 면밀히 점검, 실효성 있는 개선책이 나올 때까지 모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민관이 함께 한발 빠른 대응으로 시민 생활불편 해소와 쾌적한 광주 조성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