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양저우대, 차세대 에너지 테크 ‘글로벌 심포지엄’ 첫 개최
2025-08-25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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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양저우대, 미래 에너지기술 국제 심포지엄 연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남대학교 기계공학과와 중국 양저우대학이 오는 8월 25일, ‘차세대 에너지 기술’을 주제로 최초의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International Joint Symposium on Next-generation Energy Technology』는 전남대 BK21 미래혁신기계기술 인재양성 교육연구단, 자동차연구소, 기계공학과가 공동 주최하며, 두 대학 간 차세대 에너지 기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국제적 학술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양교 교수진이 ‘에너지 변환 및 저장 시스템 최적화’, ‘에너지·바이오의학 응용 음향유체역학’, ‘의료 로봇 시스템’ 등 혁신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행사 마지막에는 전남대 연구실을 직접 탐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곁들여질 예정이다.
####공동연구·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기대
전남대 BK21 교육연구단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양 대학의 에너지 분야 공동연구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 에너지기술 발전을 위한 국제적 담론의 장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