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그 너머, 진짜 라틴을 만나다!”~ 전남대박물관, 라틴아메리카 강좌 개설
2025-08-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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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간 펼쳐지는 라틴의 정열… 역사·문화·예술 한눈에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전남대학교박물관이 올가을 ‘환상과 열정의 그 너머, 라틴 아메리카’라는 특별 문화강좌를 새롭게 선보인다.
9월 17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전남대 용지관 컨벤션홀에서 펼쳐질 이 강좌는 라틴 아메리카의 역사와 문명을 비롯해 원주민 문화, 음식, 음악, 탱고, 축제, 대중예술, 문학까지 각 분야별 정수를 심도 있게 들여다보는 12주간의 여정으로 구성됐다.
####영화 상영까지 더해진 이색 체험… 9월 2일부터 접수
매 강의 후에는 영화 무료 상영까지 이어지며,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이해와 현장감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준다.
수강 신청은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수강료는 일반 12만 원, 만 65세 이상과 전남대 교직원·가족은 10만 원이다.
김철우 전남대박물관장은 “모두가 꿈꾸는 라틴의 환상을 넘어, 생생한 문화의 진수를 만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색 넘치는 이 강좌는 올 가을, 라틴 아메리카의 열정과 정서를 온몸으로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놓칠 수 없는 문화·지적 체험이 될 전망이다.
자세한 정보와 신청은 전남대학교박물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