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도시 미관&안전' 두마리 토끼 사냥 나서

2025-08-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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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사업 시행해 쾌적한 도시 미관, 안전 확보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모습 / 김천시 제공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모습 / 김천시 제공

[위키트리=김천] 황태진 기자 = 경북 김천시가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 미관과 안전한 거리 조성에 나선다.

시는 2025년 주소 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해 장기간 햇빛에 노출돼 탈색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 중 내구연한 10년이 넘은 노후 건물번호판 5000여 개를 무상으로 교체한다.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모습 / 김천시 제공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모습 / 김천시 제공

시는 훼손된 건물번호판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우편물 오배송 등 불편을 초래 등을 해소하기 위해 교체되는 건물번호판에는 현재 위치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가 삽입돼 긴급 상황 발생 시 빠른 신고(119 또는 112) 및 신속한 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현 열린민원과장은 “지속적인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 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home 황태진 기자 tjhwa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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