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생태적 삶과 공동체 가치 탐구하는 특별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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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미로센터에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생태 실험을 경험하세요’
도심에서 만나는 색다른 생태 예술

이번 기획은 생태적 삶의 의미, 소규모 농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사라진 공동체의 회복, 더 넓은 배움의 실험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민과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사회적 감수성을 나누는 장이 될 전망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펼쳐지는 생태예술 전시가 미로센터 1층 ‘미로1’ 전시실에서 진행됩니다. 엽기 가지, 사자와 샐러드, 서영, 명현, 맑똥 등 개성 넘치는 작가들이 참여해 ‘우리들의 슬기로운 생태 생활’, ‘논길따라, 자연 그림 일지’, ‘문장을 기다리는 마늘꽃’, ‘행복의 영속성’, ‘밥알’ 등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9월 6일에는 작품 세계와 생태 예술에 대한 아티스트 토크도 열릴 예정이다.
####축제의 장으로 변신하는 미로센터
행사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삶의 필리버스터 ▲지구농 수퍼마켓 ▲100인의 새참 빅테이블 ▲미로센터배 뉜고게임 ▲야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미로센터 안팎을 축제의 무대로 탈바꿈시킵니다. 흙과 씨앗, 이야기와 웃음이 어우러져 일상에서도 색다른 삶의 방식을 고민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는 개방된 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직접 구들장 논을 가꾸며 해마다 모내기와 벼 베기를 해온 ‘굳이 백배미’ 팀이 흙과 예술, 씨앗과 공동체의 유쾌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현장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민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삶을 나누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주 동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삶의 실험과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