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제대로 해도 나는 '컵 비린내'…이렇게 해봤더니 싹 없어졌어요

2025-08-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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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바로 적용되는 '컵 비린내' 제거 꿀팁

집에서 아무리 깨끗하게 설거지를 해도 컵에서 특유의 비린내가 올라올 때가 있다. 이는 주로 단백질 잔여물이나 물때, 세제 찌꺼기, 습한 건조 환경이 원인이다. 하지만 특별한 세제 없이도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그 방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1. 식초·구연산 활용

컵에 식초나 구연산 12스푼을 넣고 미지근하거나 뜨거운 물을 붓는다. 10~30분 담근 뒤 깨끗이 헹구면 비린내가 대부분 사라진다. 산성이 단백질 냄새를 중화하기 때문이다.

2. 베이킹소다 방법

미지근한 물에 베이킹소다 1티스푼을 풀어 컵을 30분~1시간 담가둔 후 헹군다. 베이킹소다는 유지분과 단백질을 흡착해 냄새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3. 굵은 소금·생쌀 흔들기

컵에 소금 한 스푼 또는 쌀 한 줌과 물을 넣고 흔들면 표면 세정과 동시에 냄새까지 흡착된다.

4. 전자레인지 소독

컵에 물을 1/3 채워 전자레인지에 1분가량 돌리면 뜨거운 증기로 탈취·살균이 가능하다. 곰팡이나 물때 냄새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 반드시 지켜야 할 관리법은?

소독 후에는 찬물로 여러 번 충분히 헹군 뒤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완전히 건조해야 냄새 재발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컵은 음식 그릇과 분리해 전용 수세미로 씻고, 잔여 세제가 남지 않도록 꼼꼼히 헹구는 것이 중요하다.

이 같은 방법은 유리컵, 머그잔, 텀블러 등 대부분의 음료 컵에 적용할 수 있으며, 식초·구연산·베이킹소다 중 하나만으로도 집안에서 간편하게 비린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기사 내용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기사 내용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싱크대 물때 방지 초간단 꿀팁 '5가지'

1. 사용 후 즉시 물기 제거

- 싱크대 사용이 끝나면 마른 행주·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낸다.

- 물이 자연 건조되며 생기는 석회질 자국을 미리 차단할 수 있다.

2. 식초 스프레이 활용

- 물+식초 1:1 비율로 만든 스프레이를 싱크대 표면에 뿌린 후 닦아낸다.

- 미네랄 찌꺼기와 물때가 쌓이는 것을 예방한다.

3. 베이킹소다 정기 청소

- 주 1회 정도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부드러운 스펀지로 문지른다.

- 표면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물때 제거 효과가 크다.

4. 배수구 관리

- 배수구에 기름기·음식물이 남으면 물때가 심해진다.

- 주 1~2회 뜨거운 물을 부어 배수구를 청결히 유지한다.

5. 친환경 코팅제 사용

- 코팅제를 발라두면 물방울이 잘 흘러내려 표면에 고이지 않는다.

- 장기적으로 물때 발생 빈도를 줄여준다.

유튜브, 크랩 KLAB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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