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HUSS, ‘2차년도 자체평가위 회의’ 성과 점검

2025-08-29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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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추진 현황 및 성과 검토, 교과·비교과 운영 개선 방안 등 논의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 단장 송창수)은 8월 25일 지성관 6501호에서 2차년도 자체평가위원회 회의를 열고,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점검에 이어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 호남대학교에서는 강현주 부단장, 정은성 주임교수, 김은아 취창업지원단장, 글로벌한국어교육학과 손경애 교수, 교양대학 김신정 교수, 교양대학 이정탁 교수, 경영학부 고민지 학생, 글로벌한국어교육학과 웬팜흐엉투이 학생이 참석했다.

외부에서는 목포대학교 관광학과 김효진 교수,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이태수 교수, 광주 서구의회 안형주 의원, 한국산업관계연구원 강인규 책임 연구원, 신용보증기금 최대욱 팀장이 함께해 사업 추진 현황 및 성과 검토, 교과·비교과 운영 개선 방안, 성과관리 및 취업 연계 전략 모색 등을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2차년도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중심으로 정량·정성 지표를 평가하고, 개선점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내 유관 부서와의 협력 필요성이 제기됐고, 취창업지원센터와 표준현장실습센터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과 지원 방안이 의제로 다뤄졌다. 아울러 자격증 취득 체계 강화와 전남지역 도시재생 관련 연구소와 연계한 인턴제도 활용을 통한 기업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되었다. 더불어 학생들의 학습공동체 및 동아리 운영 프로세스 마련, 신입생 대상 홍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홍보 강화 전략 등도 논의됐다.

호남대 HUSS 사업단은 이번 자체평가위원회 회의를 통해 표준현장실습센터와 연계한 체계 구축, 교과목 명칭 및 커리큘럼 실용성 강화, 자격증 취득률 제고 및 취업 연계 지표 관리, 국외 현장실습 기회 확대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확정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편, 호남대학교 HUSS는 2024년 6월부터 33개월간 총 90억 원을 지원받아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선문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5개 대학과 협력하여 글로벌공생 분야에 기여하는 지속가능 자원 대응력, 산업 이해력, 국제사회 포용력을 갖춘 핵심 융합 인재 2,5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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