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인도네시아서 디지털 치과기술로 글로벌 시장 두드리다
2025-08-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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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니, 치과산업 현지 연계 ‘성공적 마케팅’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조선대학교 치과산업고도화지원센터가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인도네시아 탕그랑과 자카르타에서 ‘FORIL 2025 B2B 매칭 프로그램’과 임상기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치과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커넥티드 의료산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세움메디, 에이포랩, 휴덴스바이오, 힐링스 등 국내 4개 기업이 공동으로 참가해, ICE BSD에서 바이어 및 현지 의료진과의 B2B 교류를 활발히 이어갔다. 또 자카르타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의료기기 실습과 임상 적용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인도네시아 치과계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지 실습형 마케팅…해외 진출 신호탄
현지 의료진 및 학생들이 한국산 디지털 치과기술을 직접 시연하고, 제품의 우수성과 편의성을 높이 평가하는 등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졌다. 손미경 센터장은 “단순 전시를 넘어, 실제 기술 이전과 현지 네트워크 확장으로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조선대 센터는 앞으로도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해외 치과시장 진출과 임상 검증, 전략적 협업을 지속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