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2025 BPA ESG‧혁신 Week’ 개최
2025-08-30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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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일부터 5일까지 15개 프로그램 운영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2025 BPA ESG‧혁신 Wee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관련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다.
올해 행사는 ‘BPA ESG, 0 to 100’을 주제로 삼았다. 이는 ▲환경 영향 최소화(0) ▲협력사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50) ▲신뢰 구축(100)을 각각 의미하며, BPA의 ESG 경영 목표를 나타낸 것이다.
행사 기간 동안 BPA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으며, 지난해 6개였던 프로그램 수는 올해 15개로 확대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ESG 세미나 및 실천 캠페인, 청렴문화 조성 활동, 경영진의 현장 안전 점검, 생활 속 친환경 실천 활동, 지역사회 나눔 및 기부 활동, 디지털 혁신 워크숍 등 이다.
특히, 9월 4일에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지속가능 ESG경영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세미나는 ‘ESG, 부산항의 지속가능 성장의 열쇠’를 주제로, ▲ESG 경영 도입 전략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의 실천 사례 ▲영화를 활용한 인권 감수성 교육 등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바자회(9월 2일), 폐자원 새활용 봉사활동(9월 3일~11월 5일), ESG 세미나(9월 4일), 디지털 워크숍(9월 5일)은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나 BPA ESG경영실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