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2025-08-3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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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국·시비 확보 위한 정치권 협력 강화
추경호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가 지난 29일 대구 달성군청에서 열린 대구 달성군과 국민의힘 간 예산정책협의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대구 달성군 제공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가 지난 29일 대구 달성군청에서 열린 대구 달성군과 국민의힘 간 예산정책협의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대구 달성군 제공

[대구=위키트리]전병수 기자=대구 달성군과 국민의힘은 지난 29일 달성군청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국·시비 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추경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재훈 달성군수, 국민의힘 소속 시·군의원, 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달성군이 협의회에서 건의한 사업은 총 29건으로, 철도 및 도로건설·미래첨단산업 육성·관광 및 주민생활 인프라 개선·재해예방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과제가 포함됐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이 자리에서 “달성군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하빈면 이전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성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 △도시철도 1호선 연장 및 차량기지 통합이전 등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등 예산 당국과 대구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 설득에 적극 역할하겠다”며 “향후 진행될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달성군 현안이 잘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협의회는 달성군이 당면한 여러 현안을 폭넓게 공유하고,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정치권과 긴밀히 소통하여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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