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창업교육센터,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6개 우수팀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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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작은 광주창업포럼과 연계…지식재산권 또는 시제품 제작 등 기회

이번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은 RISE사업단(단장 정제평)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창업아이디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재학생 부문에서는 대상에 ‘보도블록 및 점자블록의 훼손 및 부적절한 설치 사례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안전문제 해결방안 블록센스’를 주제로 한 송우진 학생(컴퓨터공학과 4학년)팀, 최우수상에 ‘광주 향토음식을 재해석한 간편식 브랜드’를 주제로 한 정채영 학생(외식조리학과 4학년)팀, 우수상에 ‘개인별 맞춤 지원 정책 알림이’를 주제로 한 전대혁 학생(컴퓨터공학과 4학년)팀이 선정됐다.
대학원생 및 교원 부문에서는 대상에 ‘도로 손상 탐지 및 유지보수 관리 시스템’을 주제로 한 이찬호 학생(컴퓨터공학과)팀, 최우수상에 ‘누구나 상담자가 되고 내담자가 될 수 있는 감정 나눔앱’을 주제로 한 이세련 교수, 우수상에 ‘기억을 남기는 건강여행, 광주 효 케어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김충호 학생(창업학과)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5월 26일부터 6월 20일까지 재학생, 대학원생 및 교원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창업아이디어를 신청받아 진행했으며, 접수된 총 38건의 아이디어 가운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6개 팀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입상작들은 광주창업포럼(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하여 발표 및 멘토링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지식재산권 또는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추가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이정탁 창업교육센터장은 “학생들이 보유하고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단순한 구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제품 제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