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2035 중장기 경영전략 고도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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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 연계 및 사업 재편 추진
혁신 기반 글로벌 종합항만 도약
이해관계자 의견 반영해 실질적 성과 목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황학범)는 2035 중장기 경영전략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여수광양항만공사, 2035 중장기 경영전략 고도화 나서

공사는 정부 정책과 글로벌 해운·항만 물류 변화에 맞춰 여수광양항의 전략 방향과 주요 사업을 재정립하기로 했다. 이번 전략 고도화는 북극항로 개척, AI 스마트항만, 안전, 에너지·탄소중립 등 다양한 혁신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 부서별 비전서포터즈, 외부 전문가, 고객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오는 10월까지 새로운 전략체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공사는 쌍방향 소통을 통해 전략체계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올해 안에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황학범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전략 고도화는 국가 정책 이행과 미래 성장사업 발굴의 시작"이라며, "혁신 조직 운영으로 국민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