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처럼 비쌌는데…모두가 좋아하는 국민 식재료, 9월 21일까지 '반값 할인'
2025-09-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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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반값 할인' 주말 초특가전 진행

고물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마트 고객들이 환영할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롯데마트는 일요일인 오는 21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주말 초특가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주말 기간(19~21일) 고객들을 위해 주요 신선 식재료와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 주요 신선 식재료를 특가 판매한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1++ 등급 중 최상급(9등급)만 엄선한 '마블나인' 국거리·불고기(각 100g / 냉장)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 '마블나인'은 롯데마트가 선보인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로 한우 1++(투플러스) 등급 중에서도 마블링 점수 최고 9점의 하이엔드 등급 한우만 엄선해서 판매하는 제품이다.
한우는 한국인들이 좋아해 즐겨 먹는 대표적인 고급 국민 식재료다. 최고 고물가 속에 한우 등 축산물 가격도 올라 소비자들의 부담감이 컸던 상황에서 롯데마트의 한우 할인 행사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반찬에 많이 활용되는 가지(1개 / 국산)는 590원에 판매한다. 강원 햇당근(1.5kg / 1박스)과 김제 한입 고구마(1kg / 1봉)는 각 4990원, 3990원에 선보인다. 가을 표고버섯(700g / 박스/ 국산)과 알배기 배추(통 / 국산)는 오는 20일까지 각각 8990원, 3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또 후식으로 즐기기 좋은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비파괴 당도선별 하우스 샤인머스캣(송이 / 국산)은 2송이 이상 구매 시 1송이당 1000원 할인해 5990원에 판매하며 AI 선별 제주 하우스 감귤(1kg / 1팩)은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행사카드 결제 시 1000원 할인한 899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피자, 라면, 우유 등 인기 가공식품에 대해 '다다익선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냉동피자 모든 품목과 풀무원·하림 브랜드 만두 4종은 1+1 혜택을, 서울우유 유기농 우유(700mL)는 4980원에 1+1 판매한다. 오뚜기·팔도·삼양·하림·풀무원 등 인기 브랜드 봉지라면은 토요일인 20일 단 하루만 행사카드 결제 시 2+1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생활 필수용품도 주말 특가로 판매한다.
3M 황토숯 고무장갑 3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글라스락 메가 텀블러(1.2L)는 2만 6900원에 1+1에 만나볼 수 있다. 오늘좋은 고중량 세면 타월(6P)은 기존 대비 1만 원 할인한 1만 4900원에, RAIN OK 불스원 3배 빠른 워셔액(1.8L*2)은 1000원 할인한 8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커머스마케팅팀장은 "주말 장보기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자 초특가전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밀착형 할인 행사를 지속 진행해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형 유통업체로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쇼핑에서 운영한다. 식품,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신선한 식자재와 품질 좋은 PB 상품으로 소비자 신뢰를 얻고 있으며 편리한 쇼핑 환경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과 모바일 앱을 통해 빠르고 간편한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 특산품 판매와 사회 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