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떡 고수들 당진으로… ‘2025 떡 경연대회’ 27일 개막
2025-09-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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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고구마·쌀 등 지역특산물 활용… 떡메치기·나눔행사 등 풍성

충남 당진시가 오는 27일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5 전국 떡 경연대회’를 열고 우리 전통 떡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당진 황토고구마 홍보·판촉 행사와 연계해 열리며,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 15팀, 고등·대학생부 10팀 등 총 25개 팀이 참가한다. 이들은 당진의 대표 농산물인 고구마, 감자, 쌀 등을 활용한 창의적인 떡을 선보이며 120분간 실시간으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경연 외에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풍성한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아름다운 떡의 재발견’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비롯해, 인절미 떡메치기, 전통 떡 만들기 체험, 떡 나눔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통 떡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우리 음식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장이 될 것”이라며 “전국 참가자들을 통해 당진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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