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5일간만…이마트서 10만 원대 국산 '올인원 로봇청소기' 특가 떴다

이마트가 특가 행사를 통해 판매하는 국산 '올인원 로봇청소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10만 원대라는 깜짝 놀랄 파격 가격이 공개돼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마트가 국산 '올인원 로봇청소기'를 10만 원대 특가에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마트는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10월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각종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 신일전자가 만든 '신일 로봇청소기'를 특가에 판매한다. 모델명은 SVC-BH1이다.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5일간 이 제품을 특가인 19만 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해당 제품을 입점 점포에 한해 특가에 판매하며 조기 품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을 만든 신일전자에 따르면 '신일 로봇청소기(SVC-BH1)'는 물걸레 청소까지 가능한 이른바 '올인원' 로봇청소기다. 전용 앱(APP)으로 편리하게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 청소 후 스테이션에서 자동으로 물걸레 세척 및 청소기 내 먼지 비움이 가능하다. 제품 무게는 4.5kg이다.

해당 제품은 실내의 카펫과 마루를 구분해 알맞은 청소 방법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5cm 추락 방지 센서로 보다 안전한 제품 이용이 가능하다. 리모컨과 세척 전용 메인 및 사이드 브러시도 제공한다.

이마트가 해당 기간 특가에 선보인 '신일 로봇청소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국 이마트 매장이나 이마트 온라인몰인 '이마트몰', 이마트 공식 SNS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 이마트의 '10월 고래잇 페스타'의 행사 콘셉트는 '천하제일 할인 대잔치'로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전방위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래잇 페스타'는 고객이 꼭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올해 8번의 고래잇 페스타 기간 매출은 매번 두 자릿수씩 늘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다음은 이마트가 선보인 '신일 로봇청소기' 모습이다.

이마트는 신세계그룹 계열의 대한민국 대표 대형마트다. 1993년 창립 이래 소비자 중심의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전국에 점포를 운영하며 식품, 생활용품, 가전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한다. 자체 브랜드인 노브랜드와 피코크는 품질과 가성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을 통해 편리한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마트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 특산물 판매와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