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추석맞이 가족 여행지 다채롭게 추천~아이 체험·걷기·해안 드라이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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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체험형 명소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추석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남 여행지를 엄선해 추천했다.

각 시설별 휴관일을 미리 확인하면 더욱 알찬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온 가족이 걷기 좋은 힐링 산책로
영암 구림한옥마을은 한복체험과 함께 고즈넉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오랜 마을이다.
구례 천은사 상생의 길, 목포 고하도 해상데크길, 영광 물무산행복숲 등은 가족이 함께 여유롭게 산책하고 자연 풍경과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명소들이다.
순천만습지에서는 생태체험선을 타며 순천만의 비경을 만끽할 수 있다.
####드라이브로 즐기는 남도의 해안 풍경
고흥 거금해안도로, 해남 목포구등대 해안도로, 영광 백수해안도로, 무안 조금나루 해안도로, 신안 흑산도 해안일주도로 등 남도의 대표 해안도로는 뛰어난 경관과 함께 각 지역별 색다른 볼거리,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고흥에서는 뼈째 썰어낸 전어, 해남에선 펼침 떡갈비 등 각 지역 특색있는 별미도 빼놓을 수 없다.
####명절 연휴, 가족의 취향 따라 즐기는 맞춤형 전남 여행
전남도 관계자는 “아이, 어르신 등 온 가족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여행코스를 마련했다”며 “풍요로운 명절과 함께 전남만의 매력을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안 드라이브, 산책로, 가족 체험형 명소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이번 추천 여행지로 남도의 따스함과 자연을 오롯이 느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