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부산 녹산산단 에너지 자립 위한 민관 협력 워크숍 열려
작성일
– 노후 산단에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효율화로 자립형 에너지 모델 구축 추진

이번 워크숍에는 부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민간 기업 등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진행 중인 자급자족형 에너지 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가상발전소(VPP),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등 최신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는 1999년 조성된 이후 25년 이상 경과된 노후 단지로, 에너지 자립률이 낮아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남부발전은 본 사업을 통해 단지 내 연간 약 8,870MWh 규모의 재생에너지 생산과 57.25TOE의 에너지 사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RE100 대응 전략과 함께, 지역 산업단지를 탈탄소 기반의 자립형 에너지 모델로 전환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도 활발히 논의됐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녹산산단이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산업단지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기술 도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