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의 목소리, 광주의 내일을 그리다~시민의 힘, 전일빌딩서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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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의 목소리, 광주의 내일을 그리다~시민의 힘, 전일빌딩서 ‘활짝’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지난 1일,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품은 전일빌딩245 앞이 1천여 시민의 활기로 가득 찼다. 인권, 환경, 평화 등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광주 시민사회의 다채로운 목소리가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 ‘2025 광주시민사회박람회’가 펼쳐진 것이다.
◆아이디어와 실천이 어우러진 놀이터

◆역사의 숨결 위에서 피어나는 미래

◆묵묵히 변화를 이끈 얼굴들
박람회는 이름 없는 곳에서 묵묵히 변화를 만들어온 활동가들을 조명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인권, 환경, 풀뿌리 민주주의 등 각자의 현장에서 헌신해 온 박은영, 박해정, 유창민 활동가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되며,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더 깊은 민주주의를 향한 약속
강 시장은 “시민사회가 강할수록 도시의 민주주의는 깊어진다”고 강조하며, 시민사회가 중심이 되는 열린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박람회는 광주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를 통해 더욱 성숙한 민주주의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