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은퇴 후의 삶, 도시를 떠나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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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은퇴 후의 삶, 도시를 떠나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그리다"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초고령화 시대, 은퇴 후의 삶에 대한 새로운 해법이 제시되고 있다. 팍팍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정부가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공무원연금공단이 그 선두에서 퇴직공무원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새로운 모델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한 달간의 특별한 경험

####지역과 상생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다. 각 마을에서는 지자체와 마을회가 함께 참여하여 귀농 교육, 지역 명소 탐방, 농가 일손 돕기,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농촌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지역 주민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며 성공적인 정착의 기반을 다지게 됨다.
####도시와 농촌을 잇는 상생의 다리
'은퇴자 공동체 마을'은 퇴직공무원 개인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인구 감소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 지역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은퇴자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26년, 전국으로 확대되는 새로운 희망
공무원연금공단은 이번 시범 운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 30개 마을에서 연간 400세대 이상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규모를 키우고, 단기 체험부터 본격적인 정착 지원, 귀농 교육까지 참가자들의 필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안정적인 제2의 인생 설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