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없이는 생존 없다”~공무원연금공단, ‘디지털 대전환’ 승부수
2026-01-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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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성과창출 워크숍서 김동극 이사장 “AI는 선택 아닌 필수” 강조
간부진 대상 ‘AI 리더십 교육’ 실시… ‘AI전략본부’ 중심 업무 혁신 가속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공무원연금공단이 2026년을 ‘AI(인공지능)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조직 체질 개선에 나섰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의 생존 전략으로 AI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지난 28일 임원 및 부장급 이상 간부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성과창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 간부들부터 ‘열공’… AI 리더십 장착
이날 워크숍의 화두는 단연 ‘AI’였다. 공단은 경영진과 간부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를 명확히 이해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AI 리더십 교육’을 별도로 편성해 진행했다. 이는 리더급부터 AI 마인드로 무장해야 실질적인 업무 혁신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 AI전략본부 중심, 서비스 고도화
김동극 이사장은 이날 “급변하는 사회 상황 속에서 AI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단언했다. 이어 “‘AI전략본부’를 컨트롤타워로 삼아 재해 예방 및 보상 서비스 체계 구축 등 공단 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입혀 효율성을 극대화하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공단은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AI 기반의 실행 기반을 조기에 조성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고객 서비스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