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RISE사업단, ‘통합돌봄 서포터즈 The품多’ 사전교육 성료

2025-11-25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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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돌봄 생태계 이해와 미디어 리터러시 강화 중심 특강 진행”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RISE사업단은 지난 21일 ‘통합돌봄 서포터즈 The품多’ 사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전교육은 지역 통합돌봄의 가치와 실천 방향을 이해하고, 서포터즈단의 전문성과 공공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통합돌봄 서포터즈 The품多’는 광주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이 추진하는 지역 기반 돌봄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향후 통합돌봄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례 조사, 지역 협력 활동,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전교육에는 광주여대 서포터즈단 20명이 참여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광주원음방송 본부장과 광주전남 원불교환경연대 사무장이 초청되어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미디어를 활용한 공익 메시지 전달 전략,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 환경 조성, 시민참여형 프로젝트 사례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각과 실제 경험을 공유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광주여대 간호학과 송인자 교수는 “통합돌봄 분야는 미래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할 핵심 영역”이라며 “서포터즈들이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또한 광주여대 RISE사업단 임귀자 단장은 “이번 사전교육은 서포터즈들이 향후 활동에서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 돌봄 실천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여자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 실천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 참여형 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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