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당 800원도 안하더니…홈플러스서 무려 2400만개 팔린 '인기 식료품'
2025-11-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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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 맞아 신제품 '이춘삼 짜장라면 건면'도 출시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 라면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인 홈플러스 자체브랜드(PB) 라면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만족스러운 맛으로 소비자 선택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홈플러스 측은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부담 없는 가격대를 유지한 것이 판매 증가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국민 절반이 한 번씩 맛본 셈으로, PB 라면 시리즈가 홈플러스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춘삼 짜장라면'은 4개입 정가 2300원으로 개당 575원 꼴이며 '이해봉 짬뽕라면'은 4개입 정가 2800원으로 1개 700원이다. '이진국 라면'은 4개입 정가 2000원으로 개당 500원이다. 세 시리즈 모두 개당 800원이 넘지 않는 저렴한 가격이다.

홈플러스는 PB 라면 시리즈 출시 3주년을 맞아 신제품 ‘이춘삼 짜장라면 건면’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짜장라면 특유의 깊은 풍미는 유지하면서 건면을 적용해 열량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 라면을 더 맛있게 먹으려면?
한국 인스턴트 라면은 간편식 중에서도 조리법이 단순한 편에 속하지만, 작은 요소 하나만 바꿔도 맛의 완성도가 크게 달라진다. 아래는 라면을 더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정리했다.
우선 기본은 물의 양을 정확하게 맞추는 것이다. 농심·오뚜기 등 국내 주요 라면 제조사는 제품 패키지에 적힌 물의 양이 최적의 맛을 내는 기준이라고 설명한다. 물이 많으면 국물이 묽어지고, 적으면 짜고 면이 제대로 익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면을 넣기 전 물이 '완전히 끓는 상태'인지도 중요하다. 100℃에 가까운 끓는 물에서 면이 균일하게 익는다. 약하게 끓는 상태에서 면을 넣으면 식감이 고르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다.
라면의 풍미를 살리는 재료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파다. 대파를 송송 썰어 면이 거의 익을 때 넣으면 향이 살아나며, 파 기름이 자연스럽게 우러나 국물 맛을 깊게 만든다고 설명한다.
계란도 맛을 살리는 대표적인 재료다. 계란을 풀어 넣는 방식, 면 위에 그대로 얹는 방식, 반숙 계란을 따로 준비해 올리는 방식이 있다.
또 한 가지 팁은 면과 스프를 동시에 넣지 않는 것이다. 스프는 물이 끓은 뒤 넣는 게 좋다. 스프를 일찍 넣으면 면이 퍼지기 쉬워지고, 분말이 고르게 풀리지 않을 수 있다.
김치나 고추장, 고춧가루처럼 한국인의 상비 재료를 활용하는 것도 흔히 추천되는 방법이다. 김치를 넣어 끓인 라면은 감칠맛이 증가하고 국물의 균형이 좋아진다. 특히 적당한 산미가 있는 김치는 라면 국물의 느끼함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면이 퍼지지 않게 하려면 조리 시간을 정확하게 지키거나, 한 단계 덜 익힌 뒤 여열(남은 열)을 이용해 익히는 방식도 제안한다.
이처럼 한국 인스턴트 라면은 기본 조리법을 충실히 지키고, 파·계란·김치 같은 익숙한 재료를 적절히 더하는 것만으로도 맛을 확실하게 끌어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