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센스있는' 청첩장 공개됐다 (사진)
2025-11-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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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센스있는 커플이네”
결혼을 발표한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의 센스있는 청첩장이 공개돼 화제를 몰고 있다.

지난 27일 신민아의 스타일리스트로 알려진 A 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너다운 예쁜 청첩장, 센스쟁이 커플이네"라는 문구와 함께 신민아와 김우빈의 청첩장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민아가 그린 선 형태의 일러스트와 김우빈이 적은 문구가 담겼다. 문구에는 "김우빈, 신민아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함께해 주세요! 2025.12.20 오후 7시"라고 쓰여있었다.
A 씨는 "나의 민아야, 너의 다음이 너무 설레고 진짜 축하해"라며 축하의 마음이 담긴 메시지를 남겼고, 신민아는 댓글에 "언니, 사랑해"라고 답했다.

해당 청첩장은 SNS를 통해 널리 퍼지며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청첩장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연예인들은 글씨 예쁘게 쓰는 학원도 다니나보다...", "청첩장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도 그럼 가도 되는지..?', "깔끔하다", "심플 이즈 베스트", "이 분들 결혼식 당일은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 "김우빈은 글씨도 잘 쓰네요", "그림도 글도 너무 예쁘다. 결혼 축하해요~", "라인 그림 느낌 좋은데..?",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비쳤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4년 한 의류 광고 촬영에서 인연을 맺어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와 약 10년 만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에 김우빈은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네, 저 결혼한다"며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인 그 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 보려고 한다"고 적었다.
이어 "저희가 걸어가는 길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다시 만나 인사 나누는 시간까지 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게만 지내시라"고 남겼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