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장학재단, 호남대 유학생 6명에 장학금 6백만원 전달

2025-12-01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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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군 이사장, 2019년 이후 누적 기부액 6천 4백만원 달해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경영학부 짱쥔하오 학생(4학년)을 비롯한 외국인 유학생 6명이 (재)아시아문화장학재단 김명군 이사장으로부터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장학금 수혜 대상자는 나라별로 몽골 2명, 중국 2명, 베트남 2명으로 각 100만 원씩을 받았다.

김명군 이사장은 2019년 호남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2020년 몽골 유학생 10명에게 글로벌 인재육성 장학금 5백만원, 2022년 몽골을 포함한 유학생 10명에게 1천만원, 2023년 발전기금 2천만원과 장학금 1천만원, 2024년 장학금 300만원을 기부해왔다. 올해 600만원의 장학금을 추가로 전달, 누적 기부액은 총 6천4백만 원에 달한다.

한편 김명군 이사장은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광주 아너소사이어티’ 제83호 회원으로, 주식회사 금호주택을 경영하며 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현재 아시아문화장학재단 이사장, 주한 몽골 명예영사,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사, 사단법인 아시아밝음공동체 이사장, 유네스코 광주전남협회 부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상임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외국인 유치와 관리가 쉽지 않은 지역 사립대의 현실 속에서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유학생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아낌없는 응원을 전하는 뜻깊은 후원이다.

경영학부 4학년 짱쥔하오 장학생은 “이번 장학금을 받으면서 단순히 학업에 대한 지원을 넘어서 제 자신과 꿈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 앞으로 받은 도움을 토대로 더욱 노력하며, 사회와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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