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RISE사업단,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 ‘재직자 G-CAST스쿨’
2025-12-01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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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관광 콘텐츠 활용, 스포츠 웰니스관광의 지역경제 연계 전략 등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정제평) 문화예술·관광도시 활성화팀(책임교수 정은성)은 11월 21일부터 11월 27일에 걸쳐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문창현) 재직자를 대상으로 재직자 G-CAST스쿨을 운영했다.
이번 재직자 G-CAST스쿨은 지역 문화관광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디지털 전환 능력 제고를 목적으로 스마트관광 콘텐츠 활용, 스포츠 웰니스관광의 지역경제 연계 전략 AI 기반 홍보기획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강의들로 구성됐다.
11월 21일에는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 회의실에서 스포츠레저학과 이상호 교수의 ‘스포츠 웰니스관광의 트렌드 변화’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안준철 교수의 ‘관광기획서 작성에서의 AI 활용’에 대한 실무역량 강화 특강으로 재직자 교육을 시작했다.
특히 11월 27일에는 완도 해양치유센터를 방문, 웰니스관광의 선진사례를 체험하고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해양자원을 활용한 건강·치유 관광 모델을 직접 체험하며, 향후 지역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재직자 G-CAST스쿨을 기획한 정은성 책임교수는 “이번 교육은 이론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실질적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특화된 재직자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 교육에 참가한 조한이 동구문화관광재단 팀장은 “현장 중심의 실습과 특강이 매우 인상 깊었으며, 스마트관광 시대에 걸맞은 전문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호남대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무 교육 및 산업-대학 간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