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디지털 거버넌스’ 역량 입증~ 2년 연속 공공데이터 품질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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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 관리 시스템으로 데이터 신뢰성 확보… ‘스마트 항만’ 구현 핵심 기반 다져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공공기관이 생성·관리하는 데이터의 품질 수준을 ▲관리체계 ▲데이터 값 ▲개방·활용 등 3개 영역에 걸쳐 엄격하게 평가하는 제도다.
공사는 이번 인증 과정에서, 전사적 차원의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데이터 표준과 메타데이터(데이터에 대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정기적인 데이터 값 검증 및 오류 개선 활동을 통해 데이터의 정확성, 일관성,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확보, 데이터 기반 행정의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요건을 완벽하게 충족시켰다.
특히, 단순히 데이터를 축적·관리하는 것을 넘어, 항만 운영·물류·안전 등 핵심 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민간과 국민이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품질 수준을 유지한 점은 ‘개방·활용 중심의 데이터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황학범 사장 직무대행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공사가 공공데이터의 생성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어 “고품질의 데이터는 행정혁신과 스마트 항만 구현의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 AI 기반 분석·예측, 업무 자동화 등 데이터 활용을 고도화하여,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의사결정과 대국민 서비스 혁신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