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부터…변우석이 들고 온 훈훈하고 따뜻한 소식 ♥
2026-01-0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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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새해 첫날 1억 원 기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위생 환경 개선에 앞장선 배우
배우 변우석이 2026년 새해 첫날 1억 원을 기부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은 1일 변우석이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용품 마련과 위생 환경 조성에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변우석은 여성청소년들이 월경권을 온전히 보장받고 생리 기간에도 불편 없이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부를 결정했다.
변우석은 "새해를 맞아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생리 기간마다 위생용품이나 위생 시설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올 한 해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파운데이션은 전달받은 기부금으로 다양한 사이즈의 생리대와 온열 찜질팩, 여성 청결제 등으로 구성된 생리대 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성교육 지원과 위생시설(화장실) 개보수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파운데이션 이준영 팀장은 "새해를 맞아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변우석 배우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해주신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일상 속 기본적인 권리를 지켜 나가며,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변우석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 온 배우다. 작품 외적으로도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변우석은 2026년 4월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신분 타파 로맨스 드라마다.
변우석은 극중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 역을 맡았다. 상대역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인 성희주 역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