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다짐은 청렴입니다”~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청렴 선포식’으로 새 출발
2026-01-0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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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 ‘청렴 서약서’ 작성, 신규 공무원엔 ‘청렴 거울’ 전달…투명한 교육행정 결의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 2026년 새해의 문을 ‘청렴’에 대한 굳은 결의로 열었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2일, 각각 청렴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이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것을 다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명숙)은 이날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청렴 서약서’를 직접 작성하고 제출하며, 어떠한 부정부패도 용납하지 않고 오직 학생과 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철)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청렴 거울’을 전달하는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이는 매일 거울을 보며 스스로를 성찰하고, 공직에 입문하던 첫 마음을 잊지 않는 청렴한 공직자로 성장해달라는 격려의 의미를 담고 있다.
양 교육지원청은 직원 대표의 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과 함께,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청렴 실천 과제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명숙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 행정에 대한 신뢰를 완성하는 가장 단단한 반석”이라며 “투명한 공직 기강을 확립해 학생, 학부모, 광주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이자 조직에 대한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책임 행정을 실천하여 시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청렴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