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업무는 ‘청렴 서약’~여수광양항만공사, “국민 신뢰로 도약”

2026-01-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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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무식서 全 임직원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서약서, 홈페이지·로비에 연중 게시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황학범, 이하 YGPA)가 ‘청렴’을 핵심 가치로 삼아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하며 새해의 문을 열었다.

2일 진행된「2026년 반부패·청렴 서약식」에서 여수광양항만공사 황학범 직무대행과 직원 대표들이 청렴 서약서를 낭독하고 있다.
2일 진행된「2026년 반부패·청렴 서약식」에서 여수광양항만공사 황학범 직무대행과 직원 대표들이 청렴 서약서를 낭독하고 있다.

YGPA는 2일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모든 임직원이 청렴한 업무 수행과 부패 방지를 다짐하는 「2026년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약식에서는 지난해 ‘청렴마일리지’ 우수 수상자인 김정은 과장과 김권영 대리가 전 직원을 대표해 청렴 실천 서약서를 낭독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공정한 직무 수행 ▲사익보다 공익 우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 ▲이해충돌 상황 방지 ▲모든 형태의 부패와 비리 근절 ▲투명한 업무처리 등의 내용이 담겼다.

YGPA는 전 임직원의 굳은 청렴 의지와 서명이 담긴 이 서약서를 공사 홈페이지와 1층 로비에 연중 게시하여, 조직 내외부에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고 임직원 스스로 청렴 의식을 상시적으로 되새기도록 할 방침이다.

황학범 사장 직무대행은 “병오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며 청렴을 공사의 핵심 가치로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생활화하여, 국민에게 더욱 깊은 신뢰를 받는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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