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올해도 “하나님 빛 전하자! 사명완수!" 강조 밝혀

2026-01-0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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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송구영신 예배서 ‘사명 완수의 해’ 선포
“모든 사람 천국으로 인도할 생명나무’ 역할 주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 1일 이만희 총회장이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송구영신 예배를 인도하며, ‘붉은말의 해’인 2026년의 표어를 ‘사명 완수의 해’로 발표하고, "아울러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신앙인의 사명을 증거하고 이 사명을 이루는 해로 만들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으로서의 사명완수를 천명"했다고 밝혔다.

2026년 송구영신 예배가 열린 가운데 이만희 총회장이 올해의 표어(사명 완수의 해)를 선포하고 있다.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2026년 송구영신 예배가 열린 가운데 이만희 총회장이 올해의 표어(사명 완수의 해)를 선포하고 있다.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 총회장은 “성경적 송구영신은 세상의 기준처럼 단순히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게 아니다”라며 “종교적으로 한 시대를 보내고 새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 송구영신이고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이것이 더 큰 것”이다. “계시록 6장에 해달별이 떨어짐으로 한 시대가 끝났고, 계시록 7장에 인을 쳐서 12지파를 창조하며 새 시대가 시작된 것”이라며 “계 7장에 인 맞은 12지파가 세상에 나타났으니 송구영신 호시절이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계시록에는 송구영신 호시절에 하나님께서 생명나무를 통해 영생을 이루겠다는 약속도 기록돼 있다고 말했다. “계 7장의 12지파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하셨으니 12지파에 속하면 우리도 영생에 이를 수 있는 것”이라며 “이런 것을 제대로 모르니 죽으면 천국 간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꼬집으며, “이 12지파는 계 22장에 기록된 달마다 12가지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이 생명나무를 통해 세상을 치료하는 약재료를 삼으시고 영생을 이룬다는 약속을 한 것”이라고 증거하는 한편, “계시록을 통달한 신천지가 바로 이 12지파와 생명나무의 실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계시록을 가감해서 천국에 못 갈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는 건 생명나무뿐”이라며 “그렇기에 우리가 이 생명나무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이 총회장은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 빛(말씀)을 온 세상에 전하자”며 “이 빛을 다른 사람들도 보고 듣고 깨달아서 빛 아래 들어와 하나님의 가족이 되게 해 주자”라고 거듭 강조했다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측은 밝혔다.

home 이상호 기자 sanghodi@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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