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오늘(3일) 갑작스러운 소식 전했다…“회복 전념”

2026-01-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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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주시고 예매해 주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한 마음”

배우 이동휘가 갑작스럽게 부상 소식과 함께 연극 무대에 불참한다고 직접 알리며 이목을 끌고 있다.

배우 이동휘. / 뉴스1
배우 이동휘. / 뉴스1

이동휘는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아쉬운 소식을 전한다"고 운을 뗐다. 게시글에는 연극 관련 이미지가 같이 게시됐다.

그는 "연습 도중 부상이 발생해 무대에 오를 수 없는 상황이 됐다"며 부상 소식을 알렸다.

다만 "생활에 지장이 있을만한 건 아니오니 걱정하지 마시라"며 안심시켰다.

이동휘는 "기다려주시고 예매해 주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한 마음"이라며 "모든 제작진과 배우가 열심히 만든 작품이오니 송구스럽지만 작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려본다"고 했다.

그는 "저는 회복에 전념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글은 올라온지 반나절도 되지 않아 뜨겁게 관심을 받고 있다. 3일 오후 기준 해당 게시글은 좋아요 1000개 이상이 달렸다.

네티즌들은 게시글에 "아아 세상에. 심각한 일은 아니길 바라요. 너무 안타깝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몸 조심하시고 사랑해요", "빠른 쾌유 기도하겠습니다", "아... 빨리 회복하시길요. 너무 속상합니다", "빨리 부상이 회복돼 무대에 오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잘 회복하시고 튜링(연극 이름)으로 돌아오시길 기다릴게요", "배우님 다쳤다는 소식에 허걱!! 우주가 무너지는 것 만큼 아팠어요. 동휘 님 몸 건강 절대 지켜", "빠른 회복을 빕니다" 등 걱정와 위로의 댓글이 달렸다.

다음은 이동휘 SNS 게시글 전문이다.

아쉬운 소식을 전합니다.

연습도중 부상이 발생하여 무대에 오를수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생활에 지장이 있을만한건 아니오니 걱정하지마시고요.

기다려주시고 예매해주신분들께는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

모든 제작진과 배우가 열심히 만든 작품이오니 송구스럽지만 작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려봅니다.

저는 회복에 전념하도록 하겠습니다.

1.8일부터 3월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home 김현정 기자 hzun9@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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