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아닌 ‘행정 방식’ 바꾸겠다”~정달성, 광주 구청장 ‘1호 출마선언’

2026-01-03 14:42

add remove print link

1월 5일 북구청 앞서 공식 선언…이재명·정원오 ‘혁신 행정’ 모델 제시하며 ‘시스템 교체’ 화두

[위키트리 광주전남취재본부 노해섭 기자]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인 정달성 광주 북구의원이 2026년 지방선거 광주광역시 자치구청장 선거전의 포문을 연다.

정달성 광주 북구의원
정달성 광주 북구의원

정달성 의원은 오는 1월 5일 오후 2시, 북구청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자치구청장 출마예정자 중 가장 먼저 북구청장직 도전을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번 출마 선언에서 ‘사람만 바꾸는 세대교체’를 넘어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행정의 혁신’을 핵심 화두로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40대 성남시장 시절 파산 직전의 시를 구하고 혁신 행정의 대명사가 된 이재명 대통령의 사례와, 40대에 당선돼 서울 성동구를 스마트 포용도시로 탈바꿈시킨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생활밀착형 혁신 사례를 모델로 제시하며, 북구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시스템 혁신’을 약속한다.

또한, 정 의원은 인구감소, 기후재난, 기술혁신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전환기 속에서 북구가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담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주요 정책 방향으로는 ▲도시 공간의 혁신적 재편 ▲AI 기술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행정 구현 ▲돌봄과 지역경제 시스템의 근본적 혁신 등을 통해 북구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중장기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밝힐 계획이다.

정달성 의원실 관계자는 “이번 출마 선언은 낡은 행정의 관성을 깨고, 구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라며 “광주에서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지는 만큼,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새로운 선거 문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NewsChat